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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0

전화번호 유출된 이특, 돈 받고 팔리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을 했는데, 이특은 "지금 일본에 도착했다"고 말하며 근황을 전하더니 "조금 뒤에 다시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라고 했다. 바로 라이브 방송을 재개한 이특은 "오랜만에 라이브 방송을 하니까 전화가 많이 온다"며 "여러분이 전화를 하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가 없다. 계속 전화를 하시면 차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특의 전화번호가 여기 저기 유출되고 있음을 밣혔다. 전화번호가 유출된 이특은 "어떤 팬 분이 알려주셨는데 누군가가 제 번호를 돈 받고 판다더라. 번호를 알면 좋은가"라고 불쾌함을 나타냈고, 팬들은 전화번호 유출된 이특을 안타까워 했다. 2020. 2. 9.
공지영, 심상대를 성추행 주인공으로 지목 작가 심상대가 공지영 성추행 폭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공지영은 새로운 소설을 출판한 작가 심상대에게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그 일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있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또한 공지영은 술자리에서 심상대에게 당한 성추행을 폭로했고, 지난해 출소한 심상대가 소설을 출판하고 새롭게 출발하려는 것을 디스했다. 심상대는 예전의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7년 간 출판사로부터 받은 인세가 100만 원 뿐이다. 작가가 책을 펴내고도 몇 권이 팔렸는지 알 수 없는 시스템이 문제다"라며 "앞으로 인지를 붙이는 출판사에서만 책을 내겠다"라고 해 본인이 경제적 관념이 없었던 시절을 아쉬워했다. 심상대는 공지영의 폭로 외에도 사랑하던 여성을 신체 및 무기를 이용해 폭행하고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힌 적이 있다... 2018. 11. 29.
정우영 지금까지 연봉 정리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르 뮌헨이 발굴한 정우영이 챔피언스리그에 10분정도 출전하면서 그의 연봉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우영은 28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에 출전했다. 후반 36분 뮌헨의 에이스 토마스 뮐러와 교체된 뒤 10여 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1999년 9월 20일 생인 그는 19년 2개월 8일만에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데뷔한 것이며 이는 역대 한국 선수 중 최연소 기록이다. 정우영의 지금까지 연봉을 정리해 보면, 지난해 인천 대건고에서 뮌헨으로 갈 때 20만 유로(약 2억5000만 원) 정도의 연봉을 약속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뮌헨은 인천 유나이티드에 70만 유로(약 8억8000.. 2018. 11. 28.
2018 aaa 가수 라인업 빵빵 2018년 11월 28일 오후 5시 글로벌 허브시티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는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 2018 aaa가 개최된다. 2018 AAA는 개최 전부터 2018년 한 해를 빛낸 가수, 배우들의 참석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역대급 라인업으로 시상식을 향한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가수로 출연하는 라인업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끝없는 대세 행보의 트와이스, 눈부신 성장을 이룬 워너원, 독보적인 퍼포먼스의 주인공 선미, 갓세븐, 구구단, 뉴이스트W, 더보이즈, 디크런치, 마마무,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세븐, 세븐틴, 스누퍼,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아이콘,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지코, 청하, 프로미.. 2018. 11. 28.
도끼 엄마 동창 돈 빌리고 안갚았다? 래퍼 도끼의 어머니가 돈을 갚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도끼의 어머니가 20년 전 중학교 동창생에게 1천여만 원을 빌려 간 뒤 아직까지 갚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피해자측에 도끼 엄마와 대구에서 중학교를 같이 다닌 피해자는 IMF 외환위기 이후 부산 해운대 인근에서 대형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도끼 엄마에게 약 1천만 원을 빌려줬다. 피해자는 김씨가 계돈 형식을 빌려 피해자로부터 1~2개월 간격으로 500만 원씩 2회에 걸쳐 돈을 빌려 갔다는 것이다. 피해자측은 “힘든 시기에 전세금으로 쓰려던 돈을 친구이기 때문에 믿고 빌려줬지만, 돈을 빌려 간 후 지금까지 얼굴 한 번 본 적 없고 연락이 닿질 않은 채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측은 도끼 엄마가 돈을 갚질 않자 대구 남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형사고.. 2018. 11. 26.
장미인애의 솔직한 심정 26일 언론들에게 장미인애가 쓴소리를 내밷었다. 지난 25일 SNS를 통해 스토킹 피해를 게시글에 올렸던 장미인애는 이 글이 기사화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을 향한 것에 대해 자신을 그만 이용하라며 대중들의 불편한 시선의 원인을 언론에게 돌렸다. 장미인애는 해당 게시글이 기사화되며 많은 눈이 자신에게로 향하게 된 것과 관련해 "나를 그만 이용하라"며 그 책임을 언론에 돌렸다. 자신의 이름이 거론될 때마다 누군가 자신을 이용하려는 움직임으로 느껴진다며 음모론을 제기한 것이다. 장미인애는 지난해 스포츠 스타와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에도 또 다른 이슈를 감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본인의 열애설을 퍼트렸다는 이야기를 했다. 흔히 정치적 이슈를 덮으려는 의도적인 언론 흘리기라는 것이다. 장미인애의 언론에 대한.. 2018. 11. 26.